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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곱창이 부드럽군.

작성자 리나 엄마.(ip:)

작성일 2006-05-21

조회 98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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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삼박자를 갖 추었어 .  ( 이말은 우리집 양반이 하는말 )

얼큰하고 부드럽네요. (이말은 우리집 시동생이 하는말)

간편해서 제일이야.  (이말은 내가 하는말)

삼박자가 무었이냐면 미각 시각 후각 (맛이좋고.보기좋고.듣기좋고.) 이라나.

내가 좋은점은 재료 준비 없이 그냥 냄비에 끓이기만 하니

시간 절략되고 빨르고 맛있고 금상첨화지.

곱창과야채는 우리양반과시동생 술안주로

남은국물에 김가루와 풋고추 송송 썰어넣고 밥 볶으니 기막히게 좋아요.

이것으로 저녁식사 끝.

설거지 할것이 별로 없어서 나는 굿.

다만 냉동제품이라 우리집 냉동고가 적어 많이 넣을 수가 없는 것이 문제.

조만간 큰 냉장고로 교체 할 생각 (우리 시동생이  적극 협조 한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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